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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와 감성 등 모든 것을 힙하게 담아 숏폼 형태로 제작해 참여하는 ‘24h IN 여의도 2차 숏폼 챌린지’를 개최합니다.
이번 챌린지는 국내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서울의 핫플레이스에서 서울의 문화, 즐길 거리, 먹거리, 볼거리 등 곳곳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며 이를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세계인과 공유하고 또한,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매력 넘치는 여의도 한강공원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하고, 현재 진행되고 있는 행사와 축제에 아쉽게 참여할 수 없었던 시민들에게도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.
‘24h In 여의도 2차 숏폼 챌린지’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와 감성 등 모든 것을 힙하게 담아 숏폼 형태로 제작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.
챌린지 촬영 기간은 6월 29일 0시부터 24시까지 단 하루이며, 제작된 영상은 6월 29일~7월 3일 낮 12시까지 개인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한 뒤, 구글폼으로 응모하면 됩니다.
챌린지 결과는 접수된 숏폼 중 총 조회수·정성평가 등을 거친 후 최종 1개 수상작을 선정, 7월 12일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에서 발표하며,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함께 서울시 공식홍보매체를 통해 응모한 숏폼이 송출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.
이번 2차 촬영지로 선정된 여의도 한강공원은 요즘 말 그대로 ‘핫한 강’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강의 진면목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며 다양한 레저 및 문화 활동의 중심지로 러너스테이션, 여의도 수영장, 여의도 둘레길 등 여러 이벤트가 펼쳐지는 장소입니다.
한편, 6월 1일에 개최된 ‘24h IN 뚝섬, 숏폼 콘텐츠 챌린지’ 결과 24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에도 총 13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, 총 조회수 119만회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습니다.
1차 챌린지에서는 전국의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뚝섬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작품이 다수 출품됐는데, 특히 최우수작인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‘주혁TV’는 드론 촬영을 통해 새벽부터 해 질 녘까지 뚝섬의 24시간을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 서울의 공식 영상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는 반응과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해외 팔로워들의 댓글이 많았습니다.
이번 챌린지는 총 119만 이상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성황리에 완료된 ‘24h IN 뚝섬, 숏폼 콘텐츠 챌린지’에 이어 여의도 한강공원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는 공모전으로, 추후에도 서울의 핫플레이스에서 숏폼 챌린지를 시리즈 형태로 계속해 진행할 예정입니다.
24h IN 여의도한강공원_여의도 숏폼 챌린지 ☞ 숏폼 챌린지 안내페이지 ○ 공모주제 : 6월 29일 단 하루,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숏폼 영상으로 올려주세요! ○ 참가대상 : 영상 제작이 가능한 크리에이터, 개인 유튜브·인스타그램 채널이 있는 내국인 누구나 ○ 응모기간 : 2024.6.29.~7.3. 낮 12시까지 - 촬영기간 : 6.29. 00:00~24:00 - 조회수 산정기간 : 7.10. 12:00까지 ○ 참여방법 : 온라인(구글폼) 접수 ☞ 참여페이지 바로가기 ① 6.29. 하루 동안 여의도한강공원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숏폼 영상 제작 ②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에 업로드 (인스타그램, 유튜브 등 / 기업·기관 계정 제외) ③ 6.29.~7.3. 낮 12시까지 게시물 URL 및 정보를 기재해 구글폼으로 접수 ○ 심사기준 및 시상 - 조회수·정성평가 등 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수 1명을 선정해 상금 500만원 지급 (세전 기준) - 모든 참여자 대상 추첨 통해 20명 선정해 모바일 기프티콘 증정 ○ 결과발표 : 2024.7.12. 시 SNS 및 누리집에서 발표 |